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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LA 고교서 총격, 2명 사망···용의자는 아시아계 16세 학생
14일(현지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(LA) 북서쪽 도시인 샌타클라리타의 소거스고등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. 소거스고등학교 학생이 가족과 만나며 울음을 터뜨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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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족을 건드려?"…무장강도에 AR-15 소총 쏜 美 만삭 임신부
AR-15 소총. [연합뉴스] 미국에서 한 만삭 임신부가 집안에 침입한 무장강도들을 AR-15 반자동 소총으로 반격해 화제다. 이 여성의 용기로 남편과 딸은 무사히 목숨을 구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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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 美 교회서 AR-15 소총들고 결혼하는 신랑·신부
14일 미국 생추어리교회에서 열린 합동결혼식 예배에 참가한 한 여성교인이 AR-15 반자동 소총을 들고 있다.[AFP=연합뉴스] 지난해 2월 AR-15 반자동 소총을 들고 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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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텍사스 총격범, 공격소총 AR-15 사용…“테러리즘과는 무관”
31일(현지시간) 미국 텍사스 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7명이 죽고 20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. 총격범은 현장에서 사살됐고, 오데사 주민으로 확인됐다. [AP=연합뉴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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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美 오하이오주 총격난사’ 범인에 방탄복·탄환 사준 친구 체포
미국 오하이오주 총격범 코너 베츠에게 방탄복·탄환 사준 친구 에던 콜리. [AP=연합뉴스] 지난 4일(현지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 시내 오리건지구에서 무차별로 총기를 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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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신학기 필수품은 '방탄 백팩'…잇딴 총기사고에 판매량 늘어
미국에서 잇딴 총기사고에 방탄 백팩의 주문량이 늘고 있다. 사진은 방탄 백팩 사용 요령을 시범 보이고 있는 업체 관계자. [로이터=연합뉴스] 최근 잇단 총기 난사 사건으로 겪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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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빈라덴에 찬사를"…뉴욕 타임스스퀘어 테러 계획한 20대
미국 뉴욕 맨해튼의 대표적 명소인 타임스스퀘어에서 테러 계획을 모의한 혐의로 지난 6일 아쉬쿨 얼람이 합동 대테러 팀에 의해 체포됐다고 7일(현지시간) 미 언론이 보도했다. [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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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강지처 버렸다' M16·M4 소총, 신형으로 바꾸는 美
여기 조강지처(糟糠之妻ㆍ가난했을 때 고생을 같이 겪은 부인)가 있다. 이 여인은 막 가세가 기울어지려는 집안에 시집왔다. 그의 알뜰살뜰 살림 덕분에 집안은 다시 일어났다. 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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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중계로 게임하듯 탕·탕·탕…뉴질랜드 '테러 라이브' 경악
대규모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에서 15일 구급대원들이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. [AP=뉴시스]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이슬람 사원 2곳에서 15일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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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인근 술집서 총기난사 13명 사망…용의자는 28살 전직 해병
7일 밤(현지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(LA) 인근 도시인 사우전드오크스의 한 술집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13명이 사망했다고 CNN 등 현지 언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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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…MGM호텔 손배 맞소송
라스베이거스 만델레이베이 호텔을 소유한 거대 리조트그룹 MGM이 지난해 10월 발생한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 피해자 1000여 명을 상대로 '면책'을 주장하는 소송을 냈다.총격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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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공유 자전거처럼 빌리는 '공유 총기' 등장?
시카고 데일리 센터에 등장한 총기 공유 시스템. 실은 시카고의 유명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을 모방해 만든 '시카고 총기 공유 프로그램'이다. 거치된 AR-15 소총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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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여성 호신용 총기, 반자동 소총 등…미국 텍사스 총기 전시회
미국총기협회(NRA) 주최로 총기전시회가 텍사스주 댈러스 카이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센터에서 6일까지 열리고 있다. 속옷에 착용하는 여성 호신용 총기 액세서리가 전시되어 있다. [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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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"총기소유 보장 수정헌법 2조 절대 폐지안돼"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[사진 연합뉴스]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총기 소유 제한을 주장하는 민주당에 대항해 "수정헌법 2조(무기를 소장하고 휴대하는 국민의 권리는 침해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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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타임 "수백명 신도가 소총 들고 교회 모여"…문선명 아들 교회 보도
지난달 2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파운드랜드에 있는 '세계평화통일안식처’ 교회에서 열린 합동결혼식 참석자들의 모습. 머리에 왕관을 쓴 참석자들의 손에 AR-15 소총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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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 반자동 소총 들고 합동결혼…한인 목사 교회에 美 발칵
미국 펜실베니아주 생추어리 교회에서 열린 합동결혼식 참가자들이 28일(현지시간) AR-15 총을 들고 의식을 치르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통일교 문선명 전 총재의 막내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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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RA, 워싱턴 정계에 전방위 '막강 로비'
NRA는 연방의원들에게 막대한 규모의 선거자금을 지원하면서 로비력을 과시하고 있다. 특히 보수 유권자들의 NRA에 대한 지지는 확고하다. 데이나 래쉬 NRA 대변인이 지난 2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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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소총들고 결혼식 참석하라"…생추어리 처치, 합동결혼식에
사망한 문선명 통일교 전 총재의 막내아들인 문형진씨와 아내 이연아씨가 정장과 드레스 차림에 왕관을 쓰고 소총을 들고 서있다. 부부 뒤편의 사진은 문선명 전 총재의 초상화다. [출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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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을 총으로 막겠다는 트럼프 "교사 무장시키겠다"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4일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시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한 대책으로 교사의 무장을 제안해 논란이 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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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총기 옹호론자' 트럼프, 취임 후 첫 총기 규제 입장 유지할까
2016년 대선 당시 플로리다를 찾은 트럼프 대통령(당시 후보). [사진 Film Magic]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총기 규제 강화 입장을 내놓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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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후브리핑]조민기, ‘성추행’ 경찰 수사 착수에 드라마 하차
2018년 2월 21일 입니다. 위 재생(▶)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. ━ 한국이 아시아 최초로 중미와 FTA를 체결했습니다.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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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도 10대들은 무서워…“자동화기 개조 금지”명령
플로리다 총기 난사사건이 벌어진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교 학생들이 20일 당장 총기 규제를 실시하라는 손팻말을 나눠 주고 있다.[EPA=연합뉴스]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‘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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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이들이 더 죽어서는 안 된다” 백악관 앞 학생 시위
백악관 앞에서 열린 ‘총기규제 강화 요구’ 학생 시위 [AP=연합뉴스]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총격 참사로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백악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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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총격 생존학생들, 내달 워싱턴서 총기규제 행진 벌인다
플로리다 고교에서 벌어진 총격 참사 사망자들의 장례식에 참석한 하객들. [로이터=연합뉴스] 미국 플로리다주 고교에서 발생한 총격 참사에서 살아남은 학생들이 내달 워싱턴에서 총